7년 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하비에르 실바와 하이메 나사르 부부.
칠레는 반정부 시위 사태에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했다.
다음달에 열릴 예정이었다.
시민들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퇴진과 사회경제 구조 개혁을 요구했다.
지도층은 시민들의 분노를 몰랐다
엄청난 분노가 거리로 쏟아졌다
원래 칠레는 이민에 개방적인 사회였다.